1 번 밖에 만나지 않는데 (웃음).
메디컬 아로마 전문가 회의가 1 년에 한번 있는데,
그때에 참여하고 의기 투합 한 히로시마에서 활약중인 다카마쓰 마사코 선생님이 센다이에 와서주었습니다!
불과 20 분 정도의 대화.
무엇 이지요.
마음이 다니는 때는 당기는 것 같은 겠지요.
또 만나고 싶어서 히로시마에 가려고하면
"내가 센다이에 간다"!
그때가 빨랐다. 하하.
"직관과 행동에 사는"
지금 내가 매우 소중히하고있는 인생의 테마를 막 선생님은 손쉽게 해치워 버린다.
메디컬 아로마 활동에서의 인연.
배울 수 많은 시간은 보물입니다.
문득 생각되면 빨리 해 본다.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