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만 ...
오늘의 학생들
스스로 강좌를 해보고 싶다고 하길래
오늘은 그 강좌의 진행 방식의 공부를
해 보았습니다.
평상시라면 학생 편에 앉아
응응하게 배울 수
선생님의 편에 서서 막상 설명하려고하면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말이 좀처럼 연결되어 나오지 않습니다.
입장이 변화는 설 자리가 달라진다는 것.
머리 론 알겠는데 ... 그리고 한마디.
하지만 괜찮습니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연습
더미의 경험마다 능숙 해 나가고 있으니까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