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잎믿음과 가능성

2020/6/7

믿음이 가져온 것

상담을 받거나 다양한 의사 소통 속에서 부딪 치는이 강한 "믿음"입니다. 믿음은 자신에게와 타인에 대해 안고있는 것.

이 믿음에주의 해달라고 것이 카운슬러의 역할이기도하지만,

말의 커뮤니케이션으로 행동으로 일상되어 좀처럼 바꾸는 것은 힘든지도 모릅니다.

믿음이 인생에 필요했던거야, 내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믿음의 가능성에

지금의이 신형 코로나에 의한 영향은 한발 뺀, 믿음에주의 객관적인 관점에 설 수있는 기회를 막는 상황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운슬러로 상담자 분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공감 적 이해가 아니라 동감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자신의 믿음은 항상 체크하고 싶은 것입니다.

좋은 것처럼 생각 넣는 것은 좋은 것처럼 생각 합니다만, 그것에 만족해 버리는 것도 문제.
엄격하게 자신을 객관적으로 괜찮은가? 체크도.

그리고 직장에서는 물론 것입니다.
경험에 지나치게 의지도 안 모르는 것도, 모르는 것도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메디컬 아로의 좋은 점은 약 같은 위험이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병리학 공부는 역시 필요하기 때문에 질병의 메커니즘 및 약리학 항상 안테나를 치고 보내고 있습니다.

믿음은 시야를 좁게하지만, 가능성은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능성을 소중히.

저자

P-잎

마음과 몸 * 홈 메디컬 * 아로마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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