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ocon (르 코콘)"의 쿠스 메기 미요코입니다.
아이치현 도요타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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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아로마 살롱
le cocon(르 코콘)의 쿠스메기 미요코입니다.
아이치현 도요타시를 중심으로 메디컬 아로마를 전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 시절에는 분자 생물학을 배우고, 어린 시절의 일도 바이오계의 연구 개발, 과 이계의 길을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는, 유아 교실의 강사를 하면서, 메디컬 아로마를 많은 분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메디컬 아로마와의 만남》
2017년 초, 친구로부터 「이번 메디컬 아로마의 강좌를 해 주는 선생님이 규슈로부터 와 주는데, 함께 받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라고 연락을 주었습니다.
그때까지 대단히 아로마에 흥미도 없고, 물론 「메디컬 아로마」라고 들은 적도 없었습니다만,
「정유로 항생제를 만들 수 있다고!」의 한마디만에 매력을 느끼고, 규슈의 선생님이라면 기회는 많지 않다…라고 생각해, 가벼운 기분으로 그 강좌에 신청했습니다.
그 강좌를 받아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고(지금, 생각하면 무서운(웃음)), 단지 항생제를 만들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매력을 느꼈습니다.
강좌 후에도, 「정말 사용할 수 있을까~?」라고 반신 반의한 상태가 1년 가까이.
하지만, 여러가지 아이템을 사용해 가는 사이에, 「역시 진짜다!」라고 하는 생각이 서서히 강해져, 지금은 강사로서 전하기까지 되었습니다.
《le cocon(르 코콘)의 유래》
프랑스어로 "le cocon", 직역에서는 "고치"이지만,
"(고치처럼 감싸는) 편안한 장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디컬 아로마로 웃는 얼굴이 될 수 있는 평화의 장소를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담았습니다.
《자격》(1998년~)
・중학교 및 고등학교 이과교원 면허
・일본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협회
공인 고문
메디컬 아로마 메인터넌스 체조 강사